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너를보여줘] 그 어린날의 나에게 -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in #aboutmyself7 years ago

[너를 알려줘/5월 1주차 보팅지원]

앗.. 이런 이벤트를 좋아해주시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
저도 늘 공감해요.
가장 어두웠고 힘들었던 나날들또한
결국엔 너무너무 소중했던 날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