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Illust, Art, Drawing]가벼운 선/Light lines
핫~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난방텐트도 이미 구비중에 뽁뽁이 단열재를 4만원치를 사서 붙였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다행히 지금은 외풍이 많이 잡혔어요. 그런데 육포를 왜 못드시나요? 알레르기나 안좋은 기억이라도 있으신가요.
핫~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난방텐트도 이미 구비중에 뽁뽁이 단열재를 4만원치를 사서 붙였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다행히 지금은 외풍이 많이 잡혔어요. 그런데 육포를 왜 못드시나요? 알레르기나 안좋은 기억이라도 있으신가요.
앗 저보다 고수시군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은것만 같은 이 느낌..
이제부턴 케이지콘님이 저의 자취 센빠이입니다.
네 아주 어렸을 때 육포를 먹고 한 번 체한 적이 있어서요..흑흑
아...그런...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