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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차차차의 빙고게임 21차 대문을 활짝 엽니다 !!
아이들 개학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새벽5시반에 일어나 도시락싸서 애들 등교시키고, 다시 자고.. 점심먹고 또 자고.. 애들 데릴러 또학교 가고..
큰애가 휠체어 생활중이라.. 마음도 싱숭생숭.. 정신 없습니다!!
다음주에 정신 차릴듯!!
아이들 개학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새벽5시반에 일어나 도시락싸서 애들 등교시키고, 다시 자고.. 점심먹고 또 자고.. 애들 데릴러 또학교 가고..
큰애가 휠체어 생활중이라.. 마음도 싱숭생숭.. 정신 없습니다!!
다음주에 정신 차릴듯!!
고생하시는군요..!!
근데 뭐 자꾸 중간에 자고가 보이네요~
잘시간 줄여가면서 스팀 해야 하능거 아닙뉘까!? ㅋㅋ
물론 아니지요~~ ㅋㅋㅋ 현실이 1등!! ㅎㅎ
조만간 좀 정신차려지시면~ 뵈어요~~
홀릭님은 아예 잠수를~ ㅎㅎ
홀릭님은 이번에 깊은 물에 들어가신듯 ㅎㅎ
저는 정신 차리려고 커피마셨음... 비와서 도시락 싸는 도중에 아이들 학교는 취소되서 ㅠㅠ
불금 가즈아!!!
차차님 엄청 바쁘셨군요ㅠㅠ
큰아이 신경쓰느라 더 시간이 안 나셨겠어요
그래도 빙고가 있어서 이렇게 뵈니 좋습니다!!
오늘도 9번!!^-^
네.. 그래도 빙고는 쉴수가 없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