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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 블럭체인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주장은 이제 통하지 않을 때입니다.
맞습니다. 페이팔 창업자 피터릴은 제로투 원이란 책에서 다른서비스로 대체되기 위해 10배의 효용성이 있어야 한다고 했지요. 은행 송금과 같은 분야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큰 비용절감 효과 주는것 같고, 또 증권같은 분야에서 계약 및 등록에 많은 비용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것이 정말 필요한지, 또 창업자의 능력에 따라 쭉정이들이 걸러지며 올해는 인내의 시간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