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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7 잘 알지도 못하면서 written by @chocolate1st

in #dlive7 years ago (edited)

잘 듣고 가겠습니다.
예전 열두시에 듣던 107.7메가헤르츠의 달콤한 음악 상자가 떠오르네요. 아시는 분들 있으려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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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네요 이터널 라이트님 :)
말씀 하신 방송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겠습니다.
연상이 됐다는 것 자체가 너무 영광인 과찬이라서요.
아무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