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비닐 장갑 끼고 김밥을 마는 아이의 손이 앙증맞은 것이 너무 예쁘네요.
저런 장갑이 있는지 몰랐어요.
수저질이 서툰 아이들은 자주 손으로 먹는데, 저렇게 비닐 장갑을 끼고 손으로 마음껏 먹게 하면 아이도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고, 아이가 스스로 먹으니 엄마도 옆에서 좀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겠네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뽀로로 비닐 장갑 끼고 김밥을 마는 아이의 손이 앙증맞은 것이 너무 예쁘네요.
저런 장갑이 있는지 몰랐어요.
수저질이 서툰 아이들은 자주 손으로 먹는데, 저렇게 비닐 장갑을 끼고 손으로 마음껏 먹게 하면 아이도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고, 아이가 스스로 먹으니 엄마도 옆에서 좀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겠네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차릴것도.. 치울것도 없어 편하긴 한데..
자꾸 꾀돌이 엄마가 되가는 느낌이라~^^;;
가끔은 요리 먹어도 되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