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for fool entrepreneurs to survive the Fourth Revolution

Strategy for fool entrepreneurs to survive the Fourth Revolution

[Corporate Social Welfare Change History]
In the era of profit-making ▶ Donation promotion era ▶ Social service era ▶ Social contribution team era ▶ Social enterprise era era ▶ Development period

Since the Industrial Revolution, companies have run only for profit seeking, indifferent to the welfare and well-being of workers and local residents. However, the notion that workers' blood and sweat are exploited and entrepreneurs are only fed up with them, and efforts have been made to improve the image through donations for local organizations and residents.

In the 1800s, the US Poverty Alleviation Association, the Charitable Organization of the United States, the American Charity Organization, and the Invoicing Agency were seen as alternatives to the gap between rich and poor, and then organizations such as Rotary clubs and Lions It has begun to appear as a type of social welfare participation as well as a corporate social welfare service.

Since then, the company has focused on promoting a new image that recognizes the importance of being a potential customer not only in customer management, but also in returning the benefits gained through the workers to society. . In the past, if we tried to promote the company itself and product-oriented advertising, then we focused on corporate social contribution, warm, and brand-oriented marketing for people.

Throughout the 21st century, diversified, multicultural, and global consciousness are increasingly accepted by citizens around the world, and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et has created a culture of travel, distribution, shopping, culture, The concept of consciousness and coexistence became important. Therefore, global corporations tried to introduce social economy and social enterprise by themselves, and emphasized cooperation with other social enterprises. In the past, if the concept was to share the interests, talents and time of the enterprise, the company itself was transformed into a model for the benefit of the social community.

Now, in the era where artificial intelligence, the 4th revolution, big data and cultural contents are mixed with advanced science, art, and humanities, companies need to share their contents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develop a hybrid model . It is necessary to create a harmony that moves toward a coexistence model of the global community while enjoying the culture out of the social welfare by fusing what and how beautifully in the sea of ​​vast knowledge and information.

Many entrepreneurs live in a lifetime, accumulate wealth and honor, and rise to the rank of material success, but they end up living a life of dissatisfaction and dissatisfaction. Although I have succeeded on one side because I have jumped to the success of the company without looking at myself to make hundreds of billions of tanks, I have no idea how to live the right life on the other side. In order to live such a sad life, it is time to stop and prepare as entrepreneurs to pursue the true life.

Entrepreneurs who are rushing to pursue materials alone must now reach out to the philosophers, psychologists, and humanities scholars who rush to pursue the mental world, the deeper and deeper inner world of man. They have made as much effort as they have invested in material success for entrepreneurial ways of life, and have accumulated big data about a more beautiful and happier world. Businesses should now invest with them to create a new world, a better world. When they do this great work, they will be content to live a truly respectable, self-satisfied life.

바보 기업가들이 4차 혁명 시대에 살아남는 전략

[기업의 사회복지참여 변천사]

이윤추구 시대▶기부장려 시대▶사회봉사 시대▶사회공헌팀 시대▶사회적기업육성 시대▶융복합모델개발 시대

산업혁명 이후 기업들은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의 복지와 안녕은 무관심하면서 오직 이윤추구만을 위해 달려왔다. 하지만 노동자의 피와 땀을 착취하여 기업가들만 배부르게 한다는 관념이 팽배해지며, 지역단체와 주민들을 위한 기부를 통하여 이미지 개선에 노력하였다.

1800년대 태동하기 시작한 미국의 빈민예방협회, 영국자선조직협회, 미국자선조직협회, 인보관 등은 이러한 자본주의의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나타났으며, 이후 로타리클럽이나 라이온스협회 같은 기구들이 기부의 한계를 넘어 기업들의 사회봉사와 함께 사회복지 참여형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후 기업은 단순한 사회봉사 차원을 넘어 내부조직에 사회공헌팀을 두고, 고객관리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은 잠재고객임이 될 수 있다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동자를 통하여 얻은 이익을 사회에 되돌려준다는 새로운 이미지 홍보에 집중하였다. 기존에는 기업 자체와 제품 위주 광고에 노력하였다면 이후에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따뜻하고, 사람을 위한다는 브랜드 홍보에 집중하였다.

21세기를 지나면서 다원화, 다문화, 글로벌 의식이 지구촌 세계시민들에게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가 늘어나고, 인터넷의 발달로 여행, 유통, 쇼핑, 문화, 예술, 스포츠 등 전 세계가 하나의 문화권이 되면서 공동체의식이나 공존의 개념이 중요시되었다. 이에 글로벌 기업들도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의 자체 도입을 시도하고, 다른 사회적기업과 연대협력을 중요시하였다. 기존에는 기업의 이익과 재능, 시간을 나누는 개념이었다면, 기업 자체가 사회공동체의 유익을 위한 모델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제 인공지능과 4차 혁명, 빅데이터와 문화컨텐츠 등 첨단과학과 예술, 인문학이 융복합된 시대에 기업이 필요한 것은 전 분야를 망라하여 컨텐츠를 공유하고, 함께 협력하는 융복합모델 개발 시대로 접어들었다. 광활한 지식과 정보의 바다에서 무엇을 어떻게 융합하고, 아름답게 협력하여 사회복지를 벗어나 문화를 즐기면서 글로벌 공동체의 공존모델로 나아가는 조화로움을 창조해야 한다.

많은 기업가들이 평생 일에 파묻혀 살다가 부와 명예를 축적하고 물질적 성공의 반열에 올라섰지만, 그 누구에게도 존경받지 못하고, 자신에게도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살다 안타까운 인생을 마무리 한다. 수천억, 수조를 벌기 위하여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기업의 성공만을 위하여 뛰어왔기에 한쪽 면은 성공하였을지라도 다른쪽 면은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 삶을 사는지 전혀 모른다. 이렇게 슬픈 인생을 살기 위하여 이제 그만 달려가고, 삶의 진정한 것을 추구하기 위한 기업가들로 준비하여야 한다.

물질만을 추구하기 위하여 달려온 기업가들은 이제 정신세계, 인간의 좀 더 깊고 심오한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며 달려온 철학자와 심리학자, 인문학자들에게 그 손을 내밀어야 한다. 이들은 인간 본연의 삶의 길에 대하여 기업가들이 물질적 성공을 위하여 투자한 것만큼, 아니 그 이상 노력하였고, 더 아름답고, 더 행복한 세상에 대하여 빅데이터를 축적하여 왔다. 기업은 이제 이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세상,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투자하여야 한다. 이들이 이 위대한 사업을 이루어낼 때 진정으로 존경받고, 스스로 만족한 인생을 살았음에 흡족해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