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기 먹는 곤충과 이슬 먹는 파리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SCT.암호화폐.Crypto • 4 years ago 와.....미시의 세계에서 이렇게 물방울이 고운지 새삼.....그 물방울 속에서 얼굴만 내밀고 몸을 식히고 싶네요. 왜요 파리도 곱기만 하고만요.ㅎ
미시의 세계란 표현이 있네요.
미시.. 거시기하게 좋은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