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뉴스 20241128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건설경기도 찬바람이 분다.
원래 연말엔 발주가 안나와서
안그래도 바짝 조여야 되는데
자본상황들이 더 안좋아지니
뉴스를 보면 한숨만 나온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고
그리 멀지않아 회복하겠지만
이 1-2년의 침체를 버티는 곳은
아주 많지는 않을거란 전망이다.
특히 중소규모의 건설업체들은
미수금때문에 완전 보릿고개.
부디 무사히 버텨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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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외노자들내보내면 일자리도 늘고 나름 괜찮아질거 같은데요..회사야 싼노동력 찾겟지만. 롯데는 몇년간 계속 유동성 문제 나왔는데 드디어 터지는중
외국인 근로자를 내보내도..기존에 내국인들이 현장을 기피하는데다 인건비가 너무 올라서 외국근로자를 쓰기 시작한거라..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것 같네요^^ 롯데는..음 노코멘트입니다ㅋ 태영이랑 별반 다를것 없이 흘러다가 터질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