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기 위해 사진에 담았습니다.

in AVLE 일상3 days ago

매주 한번 지인들과 함께 노래 연습을 합니다. 노래가 체질은 아닌데 지인의 권유로 합창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지인들과 함께 저녁 늦게까지 연습을 한후 카페에서 차 한잔을 함께 했습니다.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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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함께 노래를 부를수 잇다는것은 즐거운 일이죠 .. 합창하시는 분들은 늘 미소가 떠나지 않더군요..

아, 그런가요. 그렇다면 많이 부족하군요.

그래도 기본은 되어야 합창을 하지요. 대단하십니다.

친구따라 강남가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