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로하기
자신을 위로하기, 반드시 필요합니다. 타인에게 배려하고 친철하고 참아 주면서 정작 자신에게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타인에게는 근사한 식당에서 대접을 하면서 자신은 라면으로 때우는 식은 자신을 혹사하고 비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과 방식은 다양하고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 등산, 호텔 숙박하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 중에 하나가 맛집에서 식사하기입니다. 이번에는 보쌈 정식입니다. 보쌈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에서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뭐, 보쌈 정도로 그러느햐고 할 수 있지만 때로는 이것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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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Love!
헌신적 이타적인 사람들은 죽기 전에 자신에게 너무 못해준게 후회가 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누규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을 듯
누구보다 자신으 ㄹ사랑한다면 이정도는 해줘야겠죠
옳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