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과 점심View the full contextrideg (77)in AVLE 일상 • 12 days ago 아들이 커서 독립해 버리면 대화할 기회가 거의 없죠. 저는 가끔 찾아오는 아들과 술자리에서 대화를 합니다.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면 묻지도 않은 이야기 술술 잘 꺼내더라고요. ㅎㅎ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가족과 술한잔하는 자리는 자주가져도 좋은점이 많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