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부터 눈이 좀 아파서 안과를 계속 다니고 있는데, 그게 참 불편하고 번거로운 일이더라구요.
이렇게 조금만 아파도 일상이 번잡한데, 큰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가족 중에 있으면 얼마나 마음이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주일 전부터 눈이 좀 아파서 안과를 계속 다니고 있는데, 그게 참 불편하고 번거로운 일이더라구요.
이렇게 조금만 아파도 일상이 번잡한데, 큰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가족 중에 있으면 얼마나 마음이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을 포함 해서 가족 전체가 건강한 것에 감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