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 2018 서울자전거대행진 참가
이제 일년 중에 꼭 기대하는 이벤트 중에 하나가 됐어요~ 저처럼 쫄보에게는 딱 알맞아요 ㅎㅎ 경쟁도 아니고 그냥 완주만 하면 되는~
저도 차도는 너무 무서워서 ㄷ ㄷ ㄷ 복귀 라이딩 할 때 집 앞에서 잠시 끝차선으로 달렸다가 바로 택시 빵빵 공격 들어왔네요...서울에서는 자전거우선도로도 의미가 없어요 ㅋㅋㅋ
이제 일년 중에 꼭 기대하는 이벤트 중에 하나가 됐어요~ 저처럼 쫄보에게는 딱 알맞아요 ㅎㅎ 경쟁도 아니고 그냥 완주만 하면 되는~
저도 차도는 너무 무서워서 ㄷ ㄷ ㄷ 복귀 라이딩 할 때 집 앞에서 잠시 끝차선으로 달렸다가 바로 택시 빵빵 공격 들어왔네요...서울에서는 자전거우선도로도 의미가 없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