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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상태로 1년이 걸렸지. 메인넷이 정상적으로 돌고 본격 코인 거래가 시작되면 펌핑이 일어날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거래소와 개인 지갑 간 코인 이동과 거래가 다 막혀 있어서 현재 가격은 별 의미가 없는 상태이긴 한데 거꾸로 생각하면 거래소에서 돌고 있는 수량을 사서 쟁여둘만한 가격이기도 하지. ^^ 개인 지갑으로 빠져 나가 있는 이오스들이 거래소로 돌아와서 활발하게 거래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그럼 이오스 코인으로서 활성화가 된다면 어느정도 수준까지 갈 거라 생각해??? 내가 이오스를 잘 몰라서 그래 ^^

사람들은 비트코인 - 이더리움을 넘어서 제 3의 대체제로 미친듯이 성장하길 바라지. 그걸 보고 투자하는 건데 메인넷이 그런 기대심리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줄지 아직은 증거가 없긴 해. 지금은 정말 그런 기대감이 전부야. 비트코인이 800만원, 이더리움이 50만원이면 이오스도 두 개 사이 어딘가를 가주길 바라지 않을까? 비트코인보다 더 비싸지길 바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꿈이 너무 큰 것 같고...

그래.. 맞아.
의견이 많이 도움이 됐어.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