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봄소풍]내 돈 내고 남의 일 대신 해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egu (64)in #kr-life • 7 years ago 제가 비트캐쉬 사 놓은 수량과 평단가를 아시면 동지애에 연민도 추가되리라 믿습니다ㅠㅠ 우따꺼 !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