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이라는 걸 알면서도 질투가 나고View the full contextseoinseock (63)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우리의 존재를 예민하게 하는 계기들이 있는 듯 합니다. 롤랑 바르트는 벗겨진 살갗같은 상황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