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마음 아팠던 하루를 보내면서....

in #kr-newbie7 years ago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그래도 꿋꿋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같은 경험으로 엄마를 일찍 보내드렸습니다. 예약까지 해 놓았던 온 가족 여행을 앞두고요... 사람 사는 게 참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