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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05)
한국의 미덕은 겸손인데 여기서는 다들 자기 잘난 맛에 사는것 같네요 ㅎㅎ 물론 뭐든지 지나치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자뻑이 너무 심하면 미국에서도 재수없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의 미덕은 겸손인데 여기서는 다들 자기 잘난 맛에 사는것 같네요 ㅎㅎ 물론 뭐든지 지나치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자뻑이 너무 심하면 미국에서도 재수없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