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05)

in #kr-pen7 years ago

한국의 미덕은 겸손인데 여기서는 다들 자기 잘난 맛에 사는것 같네요 ㅎㅎ 물론 뭐든지 지나치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자뻑이 너무 심하면 미국에서도 재수없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