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steem님 대체 뜬금없는 혐오와 조소의 언어를 들이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나 이 글의 당사자인 @jamieinthedark님을 까기 위한 것인가요? 아니라면 그저 무례한 언사입니까?
지난 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무례하게 말씀하시는 것이야말로 자뻑 정의감 아닌가요? @steamsteem님이 스팀잇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든 자유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드러내고 밝히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건전한 토론의 장이 형성될 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 @steamsteem님이 말씀하시는 방식은 타인의 생각을 깔아뭉개는 비관용의 태도 아닙니까? 그것이 @steamsteem님이 본래 신봉하는 자유주의는 아닐텐데요?
다 떠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올린 글에, 누군가를 극도로 저열하게 내리까는 말을 달아놓는 무례함에 너무나 기분이 나쁩니다. @steamsteem님은 평소 사회생활에서도 그렇게 하십니까? 사람들과 밥먹다가 누가 한 입만 달라고 하면, 죽창 홍위병 자뻑 정의감 따위를 운운하십니까?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누구도 @steamsteem님처럼 일상에서 저렇게 단어를 조합해서 쓰지 않습니다. 어디서 대체 말을 그렇게 쓴답니까? 이게 어느쪽 진영이냐 문제가 아니라요, 말씀을 하시는 방식이 전부 공격적이잖습니까. 저를 공격하지 않더라도, 듣는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잖습니까. 말에 배려가 없는거지요.
제 주변에는 진짜로 평소에 틈나는대로 정치이야기하고 진보적인 이야기를 공격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한테도 이야기 합니다. 니 얘기가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사람들 불편하게 하지 말라고요.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조차 불쾌하다고 말입니다.
우리말로 냉무라고 있었죠ㅋㅋㅋㅋ
kr-title 이 제목과 사진에 냉무 라면,
자뻑 정의감 인민재판 공산 홍위병 죽창들이나,
컨텐츠 나찌 나 컨텐츠 파시스트 들에게서
little efforts posting 이라고 죽창질 당할 가능성이 많을 것 같은데요?
Another victim left Steem by the people's-court-bamboo-spearing Red Guard or the content-Nazi or Facist.
( https://steemit.com/selfvotejustice/@selfvotejustice/another-victim-left-steem-by-the-people-s-court-bamboo-spearing-red-guard-or-the-content-nazi-or-facist )
2018.09.04.Tue,08:51(utc+9), @SelfVoteJustice.
개인적으로는
매일 점 10개 찍고 풀 셀프 보팅 하는 것이
스팀파워 투자에 대한 정당한 수익 환수 방법이고,
공정한 큐레이션의 출발점이고,
냉무도
훌륭한 컨텐츠 라고 생각하지만요.
저한테만 어려운 내용인건가요. ;;;
잠자는 왕자(?) 님이 말씀하신 냉무 가 뭔가 했드만....ㅋㅋ 이제야 깨달았네요 ㅎㅎ
스팀님께서는 농담반 진담반의 진리를 보여주고 계신것 같은데....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 건가....ㅋㅋㅋ
암튼 설명감사합니다 제이미님 이하 두분!!!ㅋㅋㅋㅋ
이제는 아셨는 듯 싶지만
냉무 는 내용무 를 줄여서 하는 말로,
인터넷 게시판 등에 글을 적으면서,
내용은 별도로 없고, 제목에 함축적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로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단어 입니다.
님이 동의해 주신 것처럼,
저는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달리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잘못된 공산 사상에 경도된 스팀 소개글 들을 읽고
가입한 사람들이 많아서라고 생각되며,
그것을 바로 잡는 일들을 미약하게나마 하고 있습니다.
@steamsteem님 대체 뜬금없는 혐오와 조소의 언어를 들이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나 이 글의 당사자인 @jamieinthedark님을 까기 위한 것인가요? 아니라면 그저 무례한 언사입니까?
지난 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무례하게 말씀하시는 것이야말로 자뻑 정의감 아닌가요? @steamsteem님이 스팀잇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든 자유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드러내고 밝히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건전한 토론의 장이 형성될 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 @steamsteem님이 말씀하시는 방식은 타인의 생각을 깔아뭉개는 비관용의 태도 아닙니까? 그것이 @steamsteem님이 본래 신봉하는 자유주의는 아닐텐데요?
다 떠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올린 글에, 누군가를 극도로 저열하게 내리까는 말을 달아놓는 무례함에 너무나 기분이 나쁩니다. @steamsteem님은 평소 사회생활에서도 그렇게 하십니까? 사람들과 밥먹다가 누가 한 입만 달라고 하면, 죽창 홍위병 자뻑 정의감 따위를 운운하십니까?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sleeprince 님이나 언급하신 @jamieinthedark 님을 전혀 깔 생각이 없는 글을 그리 받아들이신다면, 그것은 님의 자유입니다.
다시 읽어봐도 별 문제 없는 글에 대해서 광분하시는 것은,
님 기분까지 제가 살필 여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별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
--
? 도둑이 제발 저렸을런지어떤지는 모르겠네요 ???
아니요, 문해력에 문제가 있으신듯한데, 제가 저나 제이미님을 까서 기분나쁘다고 말했나요? 다른 사람의 말은 좀 듣고 답을 하십시오. 자기 말만 늘어놓지 마시고요. 그리고 남을 비논리적으로 비아냥 대는 태도도 좀 접어 두시고요.
시도 때도 없이 뜬금없이 등장하는 @steamsteem님의 혐오의 언어가 기분 나쁘다는 말입니다. 여기 지금 이 포스팅이 어디 한 번 제대로 말싸움 해보자고 올라온 포스팅인가요? 때와 장소를 좀 가리시지요. 그 말씀입니다.
만약 님께서 반대하시는 좌파쪽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말을 쏟아내도, 그 무례함은 똑같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steamsteem님이 무슨 내용의 말을 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의 문제이죠.
뭐 그런 시비 거는 것,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제가 아니면, 그만 인 것이고,
시비 거는 사람들은
스팀이나 실세상이나 늘렸으니까요.
--
다 사전에 나오는 단어들이고,
일상에사용되는 단어들인데,
혐오의 언어라니,
이해 불가.
그냥 니가 맘에 안들어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더 설득력 있겠네요.
아이고, 단어의 조합에서 그런 의미가 창출되는 것을 다 알고 계시면서 왜 이러십니까.
누구도 @steamsteem님처럼 일상에서 저렇게 단어를 조합해서 쓰지 않습니다. 어디서 대체 말을 그렇게 쓴답니까? 이게 어느쪽 진영이냐 문제가 아니라요, 말씀을 하시는 방식이 전부 공격적이잖습니까. 저를 공격하지 않더라도, 듣는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잖습니까. 말에 배려가 없는거지요.
제 주변에는 진짜로 평소에 틈나는대로 정치이야기하고 진보적인 이야기를 공격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한테도 이야기 합니다. 니 얘기가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사람들 불편하게 하지 말라고요.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조차 불쾌하다고 말입니다.
조금만 재고 부탁드립니다.
??
무슨 표현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종북 간첩 공산 분자
를 다른 말로 뜻이 통하게 한번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자뻑 정의감 인민재판 공산 죽창
을 다른 말로 그 느낌이 통하게 한번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개돼지 우민 기만 선전선동
보다 현실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표현으로 바꾸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님이 인식하는 세계와 제가 인식하는 세계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표현에 대한 반응이 다른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종북간첩 공산 분자들이 흔히 그러하듯이,
혐오의 언어라는 표현을 빌려서,
개돼지 우민들에게 이미지를 선전선동하려고 하시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저도 첨 알았어요 kr-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