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온것이 작은 도서관 정책이지요
도서관에서 한부씩 사주면 어느정도의 출판사 역량은 확보가 되는거니까요
작은 도서관의 수량을 늘리고 기존 도서관의 도서구입비도 늘리자는 정책이 바로 꾸준한 출판량 확보를 위한 해결책중 하나입니다
꾸준히 책이 출판되면 그중에 하나쯤은 대박이나 중박정도 치는거죠
모든책이 다 대박일수는 없듯...
많이 나와야 그중에 성공하는것도 나옵니다
즉 물량이 많아야한다는걸 정부와 언론은 잊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작은 도서관 정책이지요
도서관에서 한부씩 사주면 어느정도의 출판사 역량은 확보가 되는거니까요
작은 도서관의 수량을 늘리고 기존 도서관의 도서구입비도 늘리자는 정책이 바로 꾸준한 출판량 확보를 위한 해결책중 하나입니다
꾸준히 책이 출판되면 그중에 하나쯤은 대박이나 중박정도 치는거죠
모든책이 다 대박일수는 없듯...
많이 나와야 그중에 성공하는것도 나옵니다
즉 물량이 많아야한다는걸 정부와 언론은 잊고 있는거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실제 근처 세대가 좀 나오는 새로지은 아파트 단지에는 작더라도 도서관이 하나씩 꼭 들어가 있더군요. 보면서 오호? 괜찮은데?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서 부모님도 같이 책을 본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죠. 확실히 너무나 대책없이 조급함만 보이는 정부와 언론과 국회의원이 헛발질 하는 것을 볼때 마다 깝깝함이 군고구마급으로 몰려옵니다.. 당장 숨을 껄떡이고 있는 출판업계는 얼마나 좌절스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