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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릇듣기] 매일 그대와

in #kr7 years ago

스팀꽃이 그림처럼 예쁘게 피었으면 좋겠네요

생각 비우고
스트레스 비우고
걱정 비우고
내 지갑도 비우고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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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탈탈 털리라고 있는거죠! ㅎㅎ
공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