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 끝과 시작View the full contextbanjin (29)in #kr • 7 years ago 40년간 한 직장에서 근무하신 아버지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와 40년을 근무하셨다니.. 그 햇수만으로도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