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eajinsu (59)in #kr • 7 years ago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 특유의 성향이라기 보다는 특정 30만 같은 특정 숫자에 대한 심리적 지지라던가 그런 측면이 있는 것 같구요. 가지고 있는 정보도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독립적인 가격이 책정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답변감사드립니다. 제가 답을 기다리면서 몇가지 찾아낸게 있어서 그걸로 뭔가 기회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글로 정리되면 한번 올려보지요 ^^ 심리적 지지와 국가별 독립가격에 대한 아이디어 매우 잘 참고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