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기사+뒷얘기(얼굴주의)]국회의원 특권의식엔 좌우가 없더라
와우.... 박범계 의원... 작년에 열렬한 팬이었는데
문자 폭탄으로 국민의 사랑을 좀 체감하게 해야겠군요.
뭐, 애초에 삼례사건 때도 마지못해 사과하는 모양새가
좋지 않았는데... 역시 정치인 되면 다 똑같은 모양입니다.
와우.... 박범계 의원... 작년에 열렬한 팬이었는데
문자 폭탄으로 국민의 사랑을 좀 체감하게 해야겠군요.
뭐, 애초에 삼례사건 때도 마지못해 사과하는 모양새가
좋지 않았는데... 역시 정치인 되면 다 똑같은 모양입니다.
저도 원래 구여당 출입하면서 민주당 의원들은 안 그러겠지 했는데 역시나 똑같... 특히 박뿜계님은 청문회 정국에서 좋은 인상이었는데 크게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