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의 하트(Heart)그리기 2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sther203 (43)in #kr • 7 years ago 삶이 끝나는 수평선 넘어엔 언제나 또 다른 세상이 시작되는 법이죠 죽음의 그 미묘하고 섬세한 순간을 많은 이들이 갑작스레 맞게되는게 아주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