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투자해?] 이오스(EOS) 편
1. 내가 이오스를 구매한 이유
- 나는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오스를 12000개 정도 보유 중이다.
- EOS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길을 보여주리라 믿는다.
- BTS와 STEEM에 이어 EOS가 댄이 보여줄 미래라고 믿는다.
- 댄을 한글로 치면 eos... (농담)
- 개발 중인 블록체인 중 가장 DApp의 육성에 적극적이다.
- 이더리움 킬러를 목표로 이더의 1/10 가격이 될 것이라 믿는다.
2. 내가 생각하는 이오스 전망
- 2018년 연말까지 $100 정도의 시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수많은 BP들의 경쟁과 DApp의 출현으로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다.
- 사용자 특화 플랫폼이 되어 블록체인을 현실에 더더욱 스며들 것이다.
3. 이오스의 적
- 아마도 에이다... 개발 과정을 더 지켜봐야겠다.
- 현실 세계의 플랫폼들이 이오스와 경쟁하게 될 것 같다.
4. 결론
- 오늘 네오위즈의 EOSeoul BP 출사표 소식이 있었다. 우리나라 IT업계의 참전 소식이 투자자로서 더욱 반갑다. BP에 관련해서는 다른 분들의 좋은 자료가 많기에... 더 적지는 않겠다. 계속해서 많아지는 BP들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 투표하는 것도 투자 중의 재미가 될 듯 하다. 블록체인 플랫폼을 꿈꾸며 개발되는 프로젝트 중 단연 가장 먼저 달려가기 위해 준비 중인 이오스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자체 생태계와 커뮤니티를 구축해나가는데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단타를 그만두고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로 접근 중인 이오스는 유일하게 원화 채굴로 매달 꾸준히 매집하는 종목이다. 활용도를 찾기 전에 기술이 먼저 나와 혼란 중인 블록체인의 생태계에 생기를 불어주리라 믿으며 나는 오늘도 이오스를 산다. 이오스 가즈아~!
코인가격차이 엄청나는데 그레도 에이다를 인정해주시고 계시네요 ㅎ
3세대 코인으로써..
자산의 개념인 현 코인들의 가치에서 보다 더 나아가 실 활용도를 찾는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다음 열풍의 주역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이오스 가즈아~~에이다는 요즘 그 녀석 하는거보니 영~ 아이다 같아서 다 팔아치우고 싶네요ㅋㅋㅋ
그쵸... 저도 그 녀석 보고 남은거 일단 이오스로 갈아탔지만... 아직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시무룩...
머라도 좀 올랐음 좋겠네요ㅠ
이오스든 비트든ㅠ
투자자들 모두... 저도 지칠대로 지치긴 하는 때가 아닐까... ㅠㅜ 이럴 때 마음을 다잡고 더더욱 차트에서 멀어져보는게 필요한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