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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겐 살짝 적은 양인 것 같습니다만, 또 작은 양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저는 한국 라면의 양이 많다군요. 태국 라면의 양은 적당한것 같습니다. 밥도 조금 말아서 먹을 수도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