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 ㅡ 설산에 사는 자
166
욕망을 돌아보는 일 없이 마치
사자처럼, 코끼리처럼 홀로 가는
그에게 우리는 물어 보자.
죽음의 멍에에서 벗어나는 길을."
167
두 야차가 함께 말했다.
" 열어 보이는 분, 풀어서 밝히는 분,
모든 사물의 궁극에 이르고 원망과
두려움을 초월하여 눈을 뜬 고타마께
우리는 물어 보자. "
166
욕망을 돌아보는 일 없이 마치
사자처럼, 코끼리처럼 홀로 가는
그에게 우리는 물어 보자.
죽음의 멍에에서 벗어나는 길을."
167
두 야차가 함께 말했다.
" 열어 보이는 분, 풀어서 밝히는 분,
모든 사물의 궁극에 이르고 원망과
두려움을 초월하여 눈을 뜬 고타마께
우리는 물어 보자.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