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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고흐-밀밭의 바람소리
네! 우리의 님은 이렇게 스스로의 문을 닫습니다.
지금은 분명 더 자유로운 곳에 존재하겠지요?
저 총소리-가슴에 담아두고 스스로 망각의 늪을 헤맬 때 떠올려야겠습니다.
네! 우리의 님은 이렇게 스스로의 문을 닫습니다.
지금은 분명 더 자유로운 곳에 존재하겠지요?
저 총소리-가슴에 담아두고 스스로 망각의 늪을 헤맬 때 떠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