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스?닥스님 글 보면 학교 다닐 때 생각이 나요. ㅎㅎ
예전에 전 서울역도 아니고 경기대?아현?뭐 그런 쪽에서 그런 노숙자를 본 적이 있는데...멀리서도 냄새가 너무 심해서 절로 피하게 되더라구요. 다 사정은 있겠지만, 그리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가 본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 모습을 보고 갖는 두려움이랄까...뭐 그런걸 이용하고 있었음. 그리고 간접적으로 아는 어느 분이 노숙자에 의해 지하철 선로에 갑자기 밀쳐져서 죽는 일도 있었어요.
jamieinthedark님 항상 제글에 들려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아 글고보니 팔로잉을 안했었네요..
오늘 넘 무서웠어요..
진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여서 넘 당황했습니다
독스?닥스님 글 보면 학교 다닐 때 생각이 나요. ㅎㅎ
예전에 전 서울역도 아니고 경기대?아현?뭐 그런 쪽에서 그런 노숙자를 본 적이 있는데...멀리서도 냄새가 너무 심해서 절로 피하게 되더라구요. 다 사정은 있겠지만, 그리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가 본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 모습을 보고 갖는 두려움이랄까...뭐 그런걸 이용하고 있었음. 그리고 간접적으로 아는 어느 분이 노숙자에 의해 지하철 선로에 갑자기 밀쳐져서 죽는 일도 있었어요.
ㄷㄷㄷ
사람까지 죽이다니요
일단 술이 젤 문제인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인데 거기다가 술까지 마셔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