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 • 7 years ago 후회도 경우에 따라선 아름다운 감정일 수 있겠지만, 스스로 갉아먹는 것이 될까봐 피하는 편이에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