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

in #kr7 years ago

연습 시키시면 더 싫어할 겁니다. 좋아하는 일을 한국어나 한글로 할 계기를 언젠가는 만들 수 있을 거에요. ㅎㅎ 저는 원하는 주제로 논문도 써봤고, 아주 더 어릴적에는 한글 책도 많이 봤었거든요. 물론 원하는 걸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