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의 워홀]오늘은 바베큐하는날
안녕하세요 저 아직 잘 살아있어요.
오늘은 근처 공원가서 바베큐했어요.
어김없이 제가 또 애들 모아서 ㅋㅋ 바베큐하러갑니다.
먼저가자고안하면...아무도 추진을 안하기에 제가또..ㅋㅋ
여기는 소시지가 싸서 배터질듯이 먹었습니다.
시드니 공원 꿀팁
공원마다 바베큐장처럼 있는거같아요.
오늘 간곳은 prince alfred park.물론 꽁짜!!
배불러서 소화할겸 외국친구들한테 술게임 알려줬는데 겁나 좋아해요. 더게임오브데스 혼자왓습니다.등등 ㅋㅋ
일본친구랑 스노우로 사진도 찍었으요 ㅋㅋ 귀요미친구
!!! 힘찬 하루 보내요!
감사합니다^^
love the humman of korean
저도 호주로 워홀왔다 눌러 살게된 1인입니다 즐거운 워홀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