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의 시드니살아남기] 하늘에 고백을 해봅니다.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시드니도 점점 추워지네요...ㅋㅋ

남미친구들은 패딩입기 시작하고 목도리에 장갑도....ㅋㅋ

어제 어학원 끝나고 돌어다니는데

사람들이 겁나 하늘을 보길래 봣더니....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제 이벤트가 ㅋㅋㅋ

MARRY ME♡ 를 새겨봅니다. 푸른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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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여러분 ㅋㅋ 성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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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푸른하늘이다 못해 청색하늘이네요.

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저도 29살이란 늦은 나이에 호주로 워홀을 갔었습니다
딱 1년만 하고 왔는데 정말 값진 경험이었어요!
선팔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