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라이야기(8)-이별준비View the full contextknowkorea (56)in #kr • 7 years ago 개들도 감정에 대해 느끼는거같아요. 저희 개도 표정을 보면 슬픈지 기쁜지 다 알 수 있어요. '반려'라는단어가 정말 어울리는거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