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불편함을 무릅쓰고도 찾게되는 작은 책방의 매력

in #kr6 years ago

그러셨군요. 지방에 있는 독립책방은 아직 못가봐서 궁금해요.
지역색이 묻어나는 곳이 있다면 저도 꼭 들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