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월23일 엄마의 밥상View the full contextlazyrodi (53)in #kr • 7 years ago 볶음밥엔 역시 탱탱한 새우가 제격입니다 !
새우가 하나밖에 안 보였는데 사진 찍겠다하니까 엄마가 하나 기부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