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가운 손님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kr • 6 years ago 웬 숟가락? 했는데 두꺼비네요~ 예전에 두꺼비 징그럽고 무서워 했는데 안 본지 하도 오래되니 반가운데요~
저도 놀라긴 했지만 반가웠답니다.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