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관련 6개 부분의 세계기록..
섹스 관련 6개 부문의 세계기록
- 더욱 더 멀리, 더욱 더 높게~! 사정하기
인간이 정액을 내뿜을 수 있는 가장 먼 거리는 무려 6m에 달했다.
2층 버스나 고급 리무진의 길이보다 더 긴 거리다.
미국 출신 호스트 슐츠라는 남성은 최장 3.8m 높이와 시간당 42.7m의 속도로
이 부문의 놀라운 역사적 기록까지 세웠다.
여성의 경우 2009년 덴마크에서 열린 ‘마라톤 자위대회’(Masturbate-A-Thon)에서
약 3.1m 거리까지 사정했다.
- 여성 질의 크기ㄷ
세계에서 가장 큰 질의 기록 보유자는 안나 스완(1846~1888)이었다.
질의 둘레가 48cm나 됐다. 럭비공 둘레(약 61cm)보다 약간 작다.
- 자위 최장시간(마스터..)
마사노부 사토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섹스문화센터 주최로 열린
‘2009년 마라톤 자위대회’에서 무려 9시간 58분 동안 자위를 계속해 신기록을 세웠다.
- 정액 많이 마시기
미국 LA 출신인 마이클 모나한이 1991년 약 1ℓ의 정액을 마셨으며, 결국 토해야 했다.
그녀는 이 부문의 기록을 처음으로 세워 기이한 세계기록 보유자로 등극했다.
- 한 손으로 브래지어 빨리 벗기기
많은 남자들이 브래지어 벗기는 데 애를 먹는데,
영국 마술사 크리스 니콜슨은 60초에 브래지어 20개를 벗겨 기네스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 시간당 최다 오르가슴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섹스연구센터 연구팀은 60분에 클라이맥스에 도달하는 횟수를 조사한 결과,
한 여성이 한 시간에 무려 134회 오르가슴을 느끼는 사례를 발굴했다.
남성의 경우 같은 시간에 16회 사정하는 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