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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극히 개인적인 밤

in #kr7 years ago

글을 읽으면서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예술쪽은 다 비슷하면서 차이가 큰 것 같네요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글로 쓰면 시가 되고 그 것을 그려내면 그림이 되듯이 시도 시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그림을 그리듯이 써내려 보는건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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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그거 참 좋은 조언이신데요! 그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다음번엔 시로 한번 도전을.......ㅋㅋㅋ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