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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41일차 / 스팀잇에서 절대 보상 받지 못하는 창작자는 없었다.

in #kr7 years ago (edited)

저도 후피님과는 친분이 있으며 앞으로 스팀잇에서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분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시기에 스팀잇 활동을 시작해서 그런지 마치 동기 같아요ㅎㅎㅎ 긴 글이지만 조금도 길지 않다고 느끼고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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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와닿는 표현이네요. 시작 할 때 뵙던 분들의 글들이 반가운 건 그때문이었나봐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귀여운 이야기에요 우티스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