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의 어느 커뮤니티를 봐도 Kr 커뮤니티 만큼 끌어주고 밀어주는 커뮤니티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아무것도 몰랐던 뉴비도 즐겁게 스팀잇을 할 수 있는것 같구요. 지금도 스팀잇에서 따듯하게 보내고 있지만 봄날이 오면 더 따듯해 지겠네요 ; )
스티밋의 어느 커뮤니티를 봐도 Kr 커뮤니티 만큼 끌어주고 밀어주는 커뮤니티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아무것도 몰랐던 뉴비도 즐겁게 스팀잇을 할 수 있는것 같구요. 지금도 스팀잇에서 따듯하게 보내고 있지만 봄날이 오면 더 따듯해 지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