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각] 끝과 시작

in #kr7 years ago (edited)

한직장에서 32년을 다니셨고, 그만큼 인정 받았다는건 그 분의 성실함과 노력이 어느정도 인지를 느끼게해주네요~ 현실은 차갑고 힘들지만 마음으론 따뜻한 제 2의 인생을 찾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ort:  

그쵸.. 마음이 아쉬워서 그렇지 어찌보면 축하받고 즐거워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