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작시] 9# "안녕한가,봄"View the full contextriversh2 (78)in #kr • 7 years ago 시를 읽으니 따스하고 아늑한 봄이 제 앞에서 손을 흔들어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좋은 시에 대해 1달러 정도는 찍어드리고 싶은데 조금 밖에 못드려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ㅠ
댓글로 저의 글 가치는 1.06$가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