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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작시] 9# "안녕한가,봄"

in #kr7 years ago

시를 읽으니 따스하고 아늑한 봄이
제 앞에서 손을 흔들어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좋은 시에 대해 1달러 정도는 찍어드리고 싶은데
조금 밖에 못드려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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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저의 글 가치는 1.06$가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