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6]불현 듯 ‘프로불편러’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kmrkm99 (51)in #kr • 7 years ago 예..저도 토론하고 소통하는 모습에는 찬성합니다. 다만 조금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글을 써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