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극히 개인적인 밤View the full contextsaloon1st (57)in #kr • 7 years ago 아마 저는 이런 글을 못 써서 아마 많이 사랑 받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음악 얘기를 제 블로그에서 잘 다루지 않는 것도 같은 것이겠지요.
어 살룬님 내 사랑으로는 부족한가요???? 그런거예요???
아니에요 유난님, 저마다 자기만의 글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난님의 요리 포스팅을 보고 있으면 중간 중간의 위트나 글의 호흡들이 척척 떨어지는게 무척 센스있다고 느꼈는 걸요:) 유난님의 음악 이야기 언젠가 꼭 듣고 싶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