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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

in #kr7 years ago

요즘 핸드폰 너무 봐서인지 인쇄된 활자를 한시간 이상 보기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교양인 되고 싶으니 일단 장바구니에 넣겠습니다.
김영하씨가 그랬던가요.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고 사놓은 책 중에 골라 읽는 거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