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그림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니었어요. 저조차도 컨텐츠에 아까워하는 마음이 들었던 적이 있어서 왜 그럴까 되짚어 보면서 시작된 글이었거든요. 어르신들 보면 얘전 시대상에서 아직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저도 사회가 점점 무형의 가치를 존중해가는데 따라가지 못하는 게 아닐까 심지어 무형의 가치를 빚어내겠다고 노력하면서 스스로 아이러니 하더라구요. 그래서 글을 쓰게 됐는데 무거운 주제라 사실 올리고 눈 질끈 감았었는데 생각보다 와보니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마음을 놓았습니다.
사실 제 그림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니었어요. 저조차도 컨텐츠에 아까워하는 마음이 들었던 적이 있어서 왜 그럴까 되짚어 보면서 시작된 글이었거든요. 어르신들 보면 얘전 시대상에서 아직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저도 사회가 점점 무형의 가치를 존중해가는데 따라가지 못하는 게 아닐까 심지어 무형의 가치를 빚어내겠다고 노력하면서 스스로 아이러니 하더라구요. 그래서 글을 쓰게 됐는데 무거운 주제라 사실 올리고 눈 질끈 감았었는데 생각보다 와보니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마음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시타님 제 그림을 멋지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찡자ㅋㅋㅋ입에촥붙네요
찡자는 9차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