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벚꽃몽우리~ 그리고 3월26일 엄마의 밥상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ico2 (41)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그냥 칠순 넘기신 어머니가 아침마다 씽크대에서 직접 밥하고 반찬 해 주시는 그 정성만으로도 맛있어야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