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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벚꽃몽우리~ 그리고 3월26일 엄마의 밥상

in #kr7 years ago

감사합니다^^
그냥 칠순 넘기신 어머니가 아침마다 씽크대에서 직접 밥하고 반찬 해 주시는 그 정성만으로도 맛있어야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